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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건강관리.
 
해피美善 조회수 14,085   등록일자 2007-12-18 11:12:26   

음주가무에 취한 연말… 피곤하시죠?

연일 계속되는 술자리와 회식에 건강이 위협 받고 있다. 영하 10도 안팎의 혹한까지 계속돼 감기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하루 종일 콜록거리는 사람, 숙취로 벌겋게 상기된 얼굴들…. 사무실에 생기(生氣)를 찾아볼 수 없다.

열흘 남은 2005년을 이렇게 ‘패잔병’처럼 보낼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한 해를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건강하게 새 해를 맞이할 수 있을까?





숙취해소… 초콜릿·단감이 최고

■단 음식을 먹어라=숙취 해소엔 꿀물, 초콜릿, 단감 등 당도(糖度) 높은 음식이 좋다. 알코올은 분해 과정에서 포도당의 합성을 방해하는 젖산을 생성하므로 술 마신 다음날엔 밥을 많이 먹어도 혈당수치가 낮아져 마치 식사를 거른 것처럼 허기를 느낀다. 이렇게 되면 포도당만을 에너지로 소비하는 뇌가 1차적으로 타격을 받아 머리가 아프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물을 많이 마셔라=알코올은 소변 생성을 촉진하므로 각종 미네랄, 전해질 성분과 함께 많은 수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게 만든다. 이렇게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맛이 없는 맹물보다 꿀물, 과일 주스, 스포츠 이온음료가 전해질 균형을 위해 더 좋다.

■해장국은 기본이다=선짓국, 콩나물국, 북엇국, 조갯국 등이 좋다. 선지에는 전해질 성분이 풍부하며, 콩나물에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아스파라긴산이 많다. 저지방 고단백인 북어에는 간을 보호하는 아미노산이 많다. 조개에도 간을 보호하는 타우린, 베타인, 아미노산, 핵산류 등이 많다.

■사우나는 적당하게=적당히 땀을 흘리는 것도 숙취를 쫓는데 도움이 된다. 흡수된 알코올의 10% 정도는 호흡과 땀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 단 과음한 사람은 이미 수분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목욕이나 사우나에 앞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땀이 날 정도의 가벼운 운동도 숙취해소에 좋다.


성대관리… 한곡 부르고 5분은 침묵

■노래방서 ‘오버’하지 말라=송년회나 각종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코스가 노래방. 취한 기분에 평소 음역이나 성량을 넘어 ‘오버’하다 보면 목이 쉬게 된다. 쉰 목소리는 다른 사람에게 거부감을 주며, 심한 경우 쉰 목소리가 굳어지는 등 음성의 변화가 생긴다.

■하루 1.5ℓ물 마셔라=성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고, 특히 노래하기 전과 후에는 물을 한 두 잔씩 마시는 게 좋다. 너무 큰 목소리로 오랫동안 노래 부르지 말아야 한다. 한 곡을 부른 뒤 최소 5분 이상은 침묵해 주는 것이 좋다.

■잠들기 3시간 전엔 먹지 말라=잠자기 전 음식을 먹으면 위산이나 소화액이 역류하면서 성대에 화상을 입는 인후두 역류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 심한 경우 후두암까지 걸릴 수 있다.

■허리띠를 풀어라=너무 허리띠를 꽉 졸라매도 내부 장기(臟器)에 압력을 줘서 후두염 및 후두암의 원인이 되는 소화액 역류현상을 일으킨다. 삼겹살, 튀김, 땅콩, 호두, 커피, 홍차, 녹차, 청량음료, 술도 많이 먹으면 식도의 압력이 낮아져서 역시 소화액 역류를 일으키기 쉽다.

몸매 관리… 노래방에서 춤을 춰라

■분위기가 몸매를 망친다=송년회 기간 2~3㎏ 느는 것은 다반사다. ‘국민 회식메뉴’인 삼겹살은 1인분에 500㎉며 술과 안주, 공기밥까지 곁들이면 1000~1500㎉는 훌쩍 넘어간다. 이 칼로리를 태우기 위해선 6시간 이상 걸어야 한다. 특히 1g당 7㎉의 고열량인 술은 먼저 에너지로 쓰이고 안주 등 음식은 고스란히 지방으로 저장된다.

■‘안주발’ 세울 때는 요령 있게=채소나 과일 같이 칼로리가 낮은 음식부터 먹어 배를 채우는 것이 좋다. 삼겹살을 먹는다면 묵이나 두부, 나물 등의 반찬을 충분히 먹어 포만감을 느끼게 한 뒤 고기를 먹고, 고기는 여러 장의 채소에 싸서 먹도록 한다. 찌개 등 국물 요리는 염분이 많아 탄수화물(밥) 섭취가 늘어나게 되므로, 개인접시에 덜어 조금만 먹는 것이 좋다.

■그래도 ‘깡술’은 금물이다=살찔까봐 아예 안주를 먹지 않으면 인체는 근육에서 아미노산이나 지방을 끄집어내 에너지원으로 쓰기 때문에 근육량은 줄고 체지방률은 더욱 늘게 된다. 무엇보다 빈 속에 알코올이 과다하게 흡수되어 위장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신나게 춤을 춰라=술자리에서 섭취한 칼로리는 즉석에서 소비해야 한다. 노래방에서 댄스 곡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좋다. 음주로 늘어난 뱃살을 줄이기 위해선 침대나 소파에 앉아있을 때 쿠션을 다리에 낀 채 다리 들어올리기를 반복해 주면 도움이 된다.


컨디션 유지… 감기를 이겨라

■면역력을 유지하라=감기는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 감기 바이러스에 졌을 때 발생한다. 면역력을 높여 감기를 예방하려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그러나 너무 지나친 운동은 좋지 않다.

■비타민C도 효과 있다=감기에 걸렸을 땐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체내 항산화효소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면역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영양제로도 보충이 가능하지만 가급적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감기약도 도움 된다=감기 바이러스는 항생제로 죽지 않는다. 항생제 처방은 2차적인 세균 감염을 막는 기능만 할 뿐이다. 다만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아스피린 같은 약은 해열 및 진통 감소효과가 있어 적절히 사용하면 도움 된다. 코가 막혔을 땐 끓는 물의 김을 코로 들여 마시는 것도 좋다. 기침은 우리 몸의 방어 작용이므로 나쁠 것이 없지만 기침 때문에 괴롭다면 기침약을 복용하는 것도 무방하다.



발췌 : 헬스조선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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