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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이물질을 먹었을 때
 
플러스쿡 조회수 17,594   등록일자 2006-08-22 13:51:54   
아기들은 본능적으로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당황하기 쉬운데요, 다음 내용을 미리 한번 읽어보세요.

[동전이나 작은 장난감을 삼켰을 때]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는 만1세 이하의 아이들은 동전이나 단추, 장난감의 작은 부속품등을 삼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변으로 빠져 나오므로 억지로 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못이나 압정 등 날카로운 것을 삼켰을 때는 서둘러 응급실로 갑니다.

[떡이 목에 걸렸을 때]
아이들은 떡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켜서 목에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떡이 기도를 막으면 숨을 쉴 수 없게 되므로 재빨리 토하게 해야 합니다.  만일 토해서 떡이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응급실로 가세요.

[생선 가시가 걸렸을 때]
아이가 생선을 먹다가 가시가 목에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가시를 삼키게 하려고 밥을 많이 먹이거나 떡을 먹이는 경우도 있는데, 잘못하면 가시가 더욱 깊숙히 박힐 수 있고, 밥 덩어리나 떡이 기도를 막을 수 있다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작은 가시에 찔렸다면 소독한 족집게나 핀셋 끝으로 끄집어내고, 상처 주위를 눌러 피를 뽑아냅니다.  족집게로도 뺄 수 없을 때는 가까운 이비인후과로 가세요.

[세탁용 세제를 먹었을 때]
세탁용 세제의 경우 표백제가 포함되어 있으면 아주 조금만 먹어도 중독의 염려가 있습니다.  아이가 세제를 먹은 경우, 포장지를 유심히 살펴봐서 표백제 함유가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때 삼킨 양이 적으면 물이나 우유를 먹이고 상태를 살펴보시고, 삼킨 양이 많으면 물이나 우유를 먹인 후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말고 곧바로 응급실로 갑니다.

[화장수를 마셨을 때]
아이들은 엄마의 화장품에 유난히 관심이 많아 화장품을 삼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매니큐어 리무버 같은 화장품을 삼키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아이 손이 닿지 않게끔 보관합니다.  만일 이를 마셨을 경우 체중이 물이나 우유를 마시게 한 후 상황을 지켜보고, 마신 양이 많을때는 물이나 우유를 먹이고 토하게 한 후 응급실로 갑니다.

[치약, 비눗물, 샴푸를 먹었을 때]
치약이나 비눗물, 샴푸는 대부분 먹어도 위급한 상황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크레파스를 먹었을 때]
아이들이 사용하는 문구는 납, 카드뮴, 비소 등의 유해물질이 비교적 적게 들어 있으므로 먹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약을 많이 먹었을 때]
약을 한두 알 삼킨다고 해서 크게 잘못되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경우, 먹는 약이 아닌 약을 삼키는 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성인용 약을 먹었을 경우, 몸에 흡수되지 않게 물을 먹이고 바로 토하게 한 후 응급실로 가세요.

[본드를 먹었을 때]
접착제는 여러 종류가 있으므로 우선 유기용제인지 확인하세요.  유기용제를 포함한 본드는 포장에 반드시 그 수치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2g 이상을 먹었을 때는 그 상태로 곧장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살충제를 먹었을 때]
살충제를 먹으면 아이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발견 즉시 절대 토하게 해서는 안되며, 곧바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담배를 먹었을 때]
가장 위험한 경우는 빈 깡통이나 종이컵에 물을 넣어 재떨이 대신 사용한 것을 아이가 마셨을 때 입니다.  농도가 높은 니코틴 용액을 한순간에 벌컥 들이켜게 되기 때문입니다.  구토를 하고 얼굴색이 하얗게 질리며 맥박이 빨라지고 힘없이 축 늘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담배 한두 개비를 먹은 경우 중증도의 니코틴 중독이 되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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